(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과 유비가 병원에 있는 부마자를 찾고 정유미의 자살미수 환자가 악령에 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과 용필(유비)은 꿈속에 나왔던 부마자와 같은 이름은 없지만 병원에서 틀림없이 부마자를 발생할 것을 예감하고 조사를 했다.
한편, 은호(정유미)는 자살을 시도한 환자인 준호를 수술하게 됐고 그가 다리를 다쳐 불구가 되고 비관해서 죽으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호(정유미)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되는 준호에게 용기 어린 말을 건넸지만 준호는 여전히 힘들어 했고 그때 병원 수영장에 빠지게 됐다.
그는 수영장에서 악령을 보고 일어나게 됐고 악령이 들어와서 부마자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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