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이 정유미를 죽이려는 악마 수녀 문숙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자신을 칼로 찌르게 됐다.
1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은 악령이 엄마(배정화)의 모습으로 나타나자 괴로웠다.
수민(연우진)은 634 단원들과 악마의 사제를 찾기 위헤 폐건물로 들어왔고 사라진 괴한을 쫓아 병원 주차장으로 들어갔고 모든 불이 꺼지고 불길한 기운이 엄습해왔다.
수민(연우진)은 휴대폰 라이트를 비추며 주차장을 살피는데 검은 수도복을 입은 누군가와 마주쳤고 그는 엄마(배정화)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민은 현실과 꿈에서 헤매게 됐고 이해민(문숙) 수녀가 악령의 수녀라는 사실을 알아 차리게 됐다.
이해민(문숙)은 은호(정유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수민(연우진)은 악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심장을 칼로 찔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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