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 박정원 구마의식 중 깨어났고 이후 일들은 모두 무의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유비와 연제욱의 존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이 무의식 세계에서 악마가 된 이해민(문숙)을 보게되고 자신의 심장을 찔러서 깨어나게 됐다.
수민(연우진)은 자신이 송미소(박정원) 구마의식 중에 무의식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선(박용우), 용필(유비)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수민(연우진)은 기선(박용우)에게 자신이 꿈에서 봤던 모든 것을 얘기했고 나전향상에 악마를 봉인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부마자가 됐던 서재문(연제욱)이라는 남자 간호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다른 부마자가 틀림없이 병원에서 나오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