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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에픽하이 ‘우산’에 우주소녀 루다 자신만만 “저 다 들었어요”…가사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1.12 20:49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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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에픽하이 ‘우산’가 받쓰 문제로 출제됐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우주소녀 루다와 다영이 출연해 받쓰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두번째로 출제된 문제 에픽하이 ‘우산’에 우주소녀 루다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저 다 들었어요 어쩌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 에픽하이 ‘우산’ 가사.

우주소녀 / tvN ‘놀라운 토요일’
우주소녀 / tvN ‘놀라운 토요일’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coat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 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 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t let you go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릿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젠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에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나 창 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ove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대 나 없이는 안 돼요
Forever in the rain

(버려진 우산)
(버려진 우산)

(I need you back)
(버려진 우산)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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