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야다 출신 김다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김다현은 자신의 SNS에 “햇살이 따스한 가을, 따뜻한 라떼 한 잔으로 초조하게 기다린다. 독감주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고 있는 김다현이 담겼다.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는 그의 옆태는 40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김다현은 지난 1999년 야다 1집 앨범 ‘Wear To Healing YADA’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내 남자의 비밀’ 뮤지컬 ‘더 데빌’, ‘신과 함께-저승편’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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