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니아 연대기’ 제임스 맥어보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어보이는 얼굴을 목도리로 감싼 뒤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제인 오스틴 박물관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커밍 제인’ 너무 좋았어요ㅠㅠ”, “톰 리프로이가 여기 오다니”, “너무 귀엽잖아 허어어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영화 ‘원티드’로 이름을 알린 뒤 ‘엑스맨’ 시리즈, ‘아토믹 블론드’, ‘23 아이덴티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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