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무사히 출산한 딸 혜정 품에 안아…‘감동의 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어렵게 출산한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출산 도중 과호흡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에 함소원은 남편 진화를 불러 함께 고통을 이겨냈다. 

이를 지켜보는 패널들은 위대한 생명탄생의 순간을 지켜보며 눈물 짓기도 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힘겨운 사투 끝에 3.32kg의 건강한 딸이 태어났다.

딸의 이름은 남편 진화가 지었다. 중국이름으로는 후이쩡, 한국이름으로는 혜정인 이름의 뜻은 지혜 ‘혜’, 착할 ‘정’이다.

함소원은 딸 혜정을 품에 안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