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에서 출산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출산 도중 과호흡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겨내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여러 노력 끝에 3.32kg의 딸이 태어나자 함소원은 “아기 건강해요?”라며 가장 먼저 아기를 걱정했다.
딸의 건강을 확인하고 함소원은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이에 남편 진화도 딸을 안아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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