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함소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끝나고 배고파~남푠은 랍스터라면 나는 꼬막 비빔밥 아~맛있당~~ 아기도 맛있는지 발통통 차넹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임산부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 너무 이쁠거 같아요 두분 유전자라면 한미모 할거 같아요”, “언니 미모에서 빛나세용”, “최강 동안~~ 나날이 더 이뻐지시네요~~ 꼬막 비빔밥 엄청 맛있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진화는 25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3.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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