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딸 출산’ 함소원, 일상 속 청순+동안 외모로 눈길…‘남편 진화와 나이 차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함소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끝나고 배고파~남푠은 랍스터라면 나는 꼬막 비빔밥 아~맛있당~~ 아기도 맛있는지 발통통 차넹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특히 임산부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 너무 이쁠거 같아요 두분 유전자라면 한미모 할거 같아요”, “언니 미모에서 빛나세용”, “최강 동안~~ 나날이 더 이뻐지시네요~~ 꼬막 비빔밥 엄청 맛있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진화는 25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3.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