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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상한가 돌입했다가 하락, 도대체 무슨 일?…“‘굴뚝 농성’ 파인텍과 이름 같아 생긴 해프닝”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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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업체 파인텍이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주목받았다.

11일 오전 9시 6분 기준 파인텍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4% 상승한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이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자 투자자들 역시 당황한 기색.

이날 ‘굴뚝 농성’을 426일간 이어온 파인텍 노조의 농성이 막을 내린 것과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다만 해당 파인텍은 비상장사로, 현재 코스닥에 상장된 파인텍과는 서로 접점이 없는 업체다.

이 때문에 9시 14분 기준 18.90% 상승한 2,800원대로 내려온 상태다.

2008년 설립된 파인텍은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222억 5,73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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