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배윤경은 자신의 SNS에 “메리크리스마스! 촬영과 함께 .. 다들 남은 오늘 더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핸드폰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얼굴이 왜 이렇게 작아요?”, “나쁜형사 잘 보고 있어요!”, “연기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추운데 촬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최근 MBC ‘나쁜 형사’에 출연 중이다.
극중 우태석(신하균 분)의 동생 우태희 역을 맡은 배윤경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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