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쁜형사’ 배다빈이 제복을 입고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배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빈은 경찰 제복을 입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복을 청순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이쁘다”, “저 죄가 큰데 제발 잡아가 주세요. ㅜㅜㅜ”, “언니는 뭘 입어도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빈은 1993년 1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MBC ‘나쁜형사’에서 신가영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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