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쁜형사’ 배다빈이 도넛만한 얼굴 크기로 시선을 끈다.
최근 배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먹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빈은 하트 도넛을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초한 비주얼과 그의 소두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넛이 너무 커보여요”, “심쿵, 심멎주의네요”, “배씨 연예인 중에 젤 예뻐요 ”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배다빈은 MBC ‘나쁜형사’에서 신가영 역을 맡았다.
MBC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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