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프리즌’이 실검에 오르며 주인공 김래원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멜 프레즐 스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은 흰 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보며 상냥하게 웃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기 따라가고 싶다”, “잘생긴 얼굴만 봐도 가슴이 뛰어”, “달달한 거 좋아하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2017년 3월 23일 개봉한 영화 ‘프리즌’에서 송유건 역을 맡았다.
영화 ‘프리즌’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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