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새로운 교도소 영화”…‘프리즌’, 한석규-김래원 주연의 범죄+액션…총 관객수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프리즌’이 20일 자정부터 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프리즌’은 지난 2017년 3월 개봉한 나현 감독의 작품.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주)쇼박스
(주)쇼박스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인다.

‘프리즌’은 총 관객수 2,931,897명을 기록. 네티즌 평점은 7.59점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