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썰전’에서 김구라가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언급했다.
27일 JTBC ‘썰전’에서는 추석 이후 바뀌는 법,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분석, 무역전쟁 세계사 등의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김구라는 곧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연 배우 ‘석호필’ 엔트워스 밀러가 지난 2007년 내한 당시 뒷좌석 안전띠 착용으로 화제가 됐던 일을 재조명 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 따라, 뒷좌석 승객 안전띠 미착용 적발 시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JTBC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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