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썰전’ 김구라, ‘프리즌 브레이크’ 석호필 내한 때 ‘뒷자석 안전띠 착용’ 화제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썰전’에서 김구라가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언급했다.

27일 JTBC ‘썰전’에서는 추석 이후 바뀌는 법,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분석, 무역전쟁 세계사 등의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김구라는 곧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연 배우 ‘석호필’ 엔트워스 밀러가 지난 2007년 내한 당시 뒷좌석 안전띠 착용으로 화제가 됐던 일을 재조명 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 따라, 뒷좌석 승객 안전띠 미착용 적발 시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JTBC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