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시즈카가 남편 고창환과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시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오늘도 #mbc 에서 오후 #8시55분 방송합니다^^ 많은시청 부탁드려요 #한일부부 #한일하프 #자매 #둘딸맘 #하나 #소라 #감사합니다 #며느리화이팅 #이나리 #고창환 #시즈카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소라에게 볼뽀뽀를 한 고창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첫째 딸 하나와 소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과 시즈카는 2013년 5월 첫째 딸 하나를, 지난해 3월 둘째 딸 소라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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