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공연 배우 고창환(나이 40세)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고창환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창환 시즈카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창환은 지난 2012년 5월 일본인 아내 시즈카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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