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창환과 아내 시즈카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시즈카는 자신의 SNS에 “우리 드.디.어 오사카 왔어!! 나의 산후조리원^^ 더 살찌는데 뭐어때!ㅋㅋㅋ 엄마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즈카는 아이를 품에 안은채 다같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해 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창환 직업은 난타 공연 배우이며 나이는 39살이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 시즈카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현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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