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남한산성’ 이병헌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워야 하는데 맘에 들어 큰일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션 정주행 또 한본 가야게타....크.......”, “동매가 드디어 한턱 쏘네요. 유진초이에게”, “보고십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에서 최명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9일 오후 4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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