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인순이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인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남 아트센타 오페라홀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와 협연 준비중 찰칵 !! #인순이 #성남 아트센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선생님 너무 잘어울려요!! 머릿결은 좀 상하지만 오늘 스타일 최고요”, “어머. 언니~~~ㅎㅎㅎ 엄청 어려 지셨어요. ㅎㅎㅎ”, “멋지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인순이는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 ‘희자매’로 데뷔했다.
그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이며 슬하에 딸 박세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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