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훈남의 정석…나이 믿어지지 않는 자태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현빈의 매력이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6일 tvN 드라마 측은 공식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폭풍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현빈의 나이는 올해 38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