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보름이 이기적인 미모를 뽐내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함브라궁전의추억 #고유라 #미국 #병원 #간호중 #힘들다 #최선을다하자 #오늘도본방사수해주세요 영원히 옆을 지킬 것”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는 한보름이 담겼다.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보름언니 미모 세계 최고다..나이는 나만 먹지요”, “알함브라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종영까지 몇 부작 남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줄거리는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보름은 극 중 유진우(현빈 분)의 두 번째 고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주말 밤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