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과거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문에스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길을 걷다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예보스다”, “츄하~~”, “귀여워 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인 문에스더는 문단열 교수의 딸이며, 33만명에 육박하는 구독자수를 거느린 유튜버다.
그는 최근 JTBC ‘요즘애들’, tvN ‘아찔한 사돈연습’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성신여대 휴학생이라고 본인이 직접 SNS에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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