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지난달 크리스 프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프랫은 여자친구 캐서린 슈왈제네거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미소 가득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크리스 프랫은 지난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로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줄거리.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흩어지면 무법자, 뭉치면 히어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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