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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귀엽게 고양이송 따라 하며 남心 저격…“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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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이 고양이송을 따라 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쉬는시간ㅋㅋㅋㅋㅋㅋ 지송합니다 ㅋㅋㅋ 심심해서 해봐써영 #묭묭묭묭묭”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고양이송을 따라 하고 있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 인스타그램

특히 웃을 때 보이는 매력적인 눈웃음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40세인 언니 홍선영과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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