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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쉬♥’ 국가비, 스커트 입고 러블리 매력…“가로수길에서 발견해서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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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국가비가 쇼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가로수길에서 딱 발견해서 바로 겟한 러블리 스커트 니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국가비는 새로 산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그의 남편 조쉬는 3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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