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태란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제프리^^. #제프리플라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목티를 입고 커피컵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 SKY캐슬 남은 회차에서 사이다를 많이 쏟아부어주세요”,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란은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2016년 개봉된 영화 ‘두 번째 스물’에서 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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