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왜그래 풍상씨’ 기은세가 품격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써서 옷 입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리본 블라우스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우월한 팔등신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세 님 옷 입는 거 너무 이뻐요”, “럭셔리 일인자”, “언니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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