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2008년 2월 21일 개봉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스릴러, 드라마, 범죄 장르의 영화이다.
에단 코엔 감독이 연출하고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하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샷건의 무서움을 알게만든영화 자비는없다”, “난 제목만 보고 노인복지문젤 다룬 작품인줄 알앗다..” 등의 평을 하면서 평점 8.20을 줬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누적관객 수 9만 002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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