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강민아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강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2018년이 끝나가네요! 정말 고마운 한 해에요! 제 팬분들도, 그리고 제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사랑과 위로, 응원받은 한 해입니다! 이렇게 갚아야 할 것들이 늘어나네요! 그치만 그런 것들이 무겁지 않아요! 그만큼 열심히 갚아나가면 되겠죠 내년 목표가 있다면.... 건강하기,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 연기를 더 많이 하기, 더 행복해지기.... 이런 것들이에요! 진부하지만 뻔한 게 최고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2019에도 여러 모습의 강민아로 만나요! 열심히 할게요!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고 머그컵을 든 강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민아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강민아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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