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용, 포지션 임재욱과 함께 ‘불타는 청춘’ 본방 사수 독려…“지션이형”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부용이 ‘불타는 청춘’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일 김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청춘 #본방사수 #자션이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지션의 임재욱과 김부용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쓰고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닮은 것 같아요!”, “요즘 불청 보는 재미로 살아요~”, “2019년도 행복하세요!”, “웃는 모습이 귀여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974년생인 임재욱과 1976년생인 김부용의 나이는 올해 각각 46세,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