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 커피를 든 런던 여신…‘조쉬가 반할만해’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가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구 쉬고 있어요! 어제의 마지막 #vlogmas 에서 #빨간구두 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 감사드려요! 여러분들 한 해  수고 많으셨고 빨간 구두를 찾으셨든 못 찾으셨든, 여러분들만의 여정을 축복해요. 저를 격려해주신 만큼 저도 내년에도 열심히 나만의 #빨간구두 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따뜻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의 미소에서 훈훈함이 묻어져 나온다.

한편, 국가비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국가비와 조쉬는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