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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국가비♥영국남자 조쉬, 행복한 맥주 데이트…“보조개 있는 것도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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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영국남자 조쉬와 국가비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른쪽 보조개 있는 우리 we both have dimples on the right #조가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닮아가는 두분~~ 너무 보기 좋네요”, “두 분 너무 시랑스러워 보이세요 ”, “해리포터 같아용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독자가 300만에 육박하는 유튜브 스타인 조쉬와 그의 아내 국가비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한국 나이) 30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31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런던에서 신혼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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