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고현정은 자신이 살해한 주진모의 장레식을 찾고 박신양은 최승경에게 자살 처리한 것이 이상하다는 얘기를 했다.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는 소미(이민지)의 부탁으로 정건(주진모)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들호(박신양)의 노력에도 정건(주진모)은 시신으로 발견됐고 경찰은 가족인 소미(이민지)에게 알리지 않고 자살로 처리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자경(고현정)은 자신이 죽인 정건(주진모)의 장례식에 와서 부조금으로 1000만원을 냈다.
이어 동출(조달환)과 정자(이미도)가 와서 정건(주진모)이 자신들에게 5000만원을 빌려갔다고 했고 들호(박신양)는 이들에게 “경찰인 정건이 왜 당신들에게 5000만원을 빌리겠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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