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청하와 소원의 각별한 사이가 전해졌다.
8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띠 걸그룹 특집’으로 1995년생인 여자친구 소원, 오마이걸 유아, 우주소녀 보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그리고 청하가 출연했다.
빠른 1996년생인 청하를 빼고 1995년생이라는 이유로 모인 5명은 다소 친하지 않아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친분이 있는 건 여자친구 소원과 청하였다.
청하는 I.O.I(아이오아이) 시절부터 소원과 알았다고 한다. 여자친구와 아이오아이 간의 단톡방 ‘여자아이’가 있어 랜선을 타고 우정이 꽃피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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