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여자)아이들이 멤버들의 개성을 소개했다.
25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제1회 땡큐 어워즈’으로 빅뱅 승리, (여자)아이들, 워너원이 각각 출연했다.
(여자)아이들(미연·민니·수진·소연·우기·슈화)은 정형돈이 그룹의 장점을 묻자, 각자의 개성의 뚜렷해 ‘6인 6개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니는 섹시 담당, 미연은 성숙&청순 담당, 우기는 귀요미 담당, 슈화는 시크 담당, 수진은 몽환 담당, 소연은 카리스마 담당이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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