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로이 시반의 콘서트 선예매 티켓팅이 8일 오후 12시에 진행된 가운데 그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트로이 시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젖은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오묘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로이 시반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3세며 4월 27일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콘서트를 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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