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공감교실 코너에서는 1년에 365분을 만들어주는 기적의 인테리어 비법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손창완 인테리어 전문가는 가장 먼저 침실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전문가는 “부부의 방인 안방은 심리적 키워드가 충전이다. 대부분 잠만 자는 곳인데 집에서 가장 넓은 곳을 차지하고 있다. 잠을 푹 자기위해서는 엄마의 품속같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의 품속은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다. 작은 침실이 심리적으로 더 잠을 푹 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침실의 가구는 동그란 걸 선택해야 좋다. 동그란 소품들이 심리적으로 편안해진다. 핵심을 각을 없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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