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간은 머리자르러 못 갈것 같아서 서울간김에 두발정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CEO였던 윤혜원 현재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아내 윤혜원은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이다.
류승수와 윤혜원은 2015년 4월에 결혼하였으며 2016년 딸 나율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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