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곽동연(나이 23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동연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세요 잘생겼다”, “복 많이 받아요”, “이사장님 복수 괴롭히지 말아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극중 설송고 신임 이사장 오세호를 연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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