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흥부’ 곽동연의 일상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가위인가 브이인가. 브위라고 부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그 욕심까지.....”, “대바기양 잘생겼어”,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흥부’에서 쇠똥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OCN에서 2일 0시부터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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