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곽동연이 영화 ‘야구소녀’에 캐스팅돼 이슈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를 맞아서 #복수가돌아왔다 본방사수 하시는분들 중 추첨을 통해..새해 복 좀 더 많이 받으실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댄디하게 넘긴 머리에 훤칠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따스 잘생겨쓰..”, “그건 추첨 말구 다줘영~”, “기대했어요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199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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