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의 마지막 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추억 하나 더 추가. 준우는 기억못할지라도 지우는 기억해주렴 둘다 기억 못하더라도 그 행복한 감정은 기억해 주렴. 사랑해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란씨~ 사진 예뻐요~ 한국은 추운데 사진보니 괌으로 가야겠어요~”, “저의 눈에 행복을 담아갑니다!!^^”, “행복한 감정은 기억한다는 말 정말 멋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으며 남편 한창의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져있다.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한창은 2살 연하인 40세이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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