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데드풀2: 순한 맛’ 라이언 레이놀즈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유쾌한 근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역대 청불 마블 영화 최고 흥행작 ‘데드풀 2’가 12세 이상 관람가 버전인 ‘데드풀 2: 순한맛’으로 지난 1월 3일 국내 개봉했다.
지난해 5월 16일 개봉한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누적관객수 3,784,630명을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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