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아쿠아맨’의 주역 앰버 허드가 태런 에저튼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7일 ‘골든글로브’ 공식 SNS 계정에는 동영상 한 개가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앰버 허드는 태런 에저튼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앰버 허드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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