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털엔진’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의 영화 ‘모털엔진’은 지난달 5일 국내 개봉했다.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지혜, 레일라 조지 등이 출연한 ‘모털엔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전력질주하는 상상력”, “영화가 굴러가려면 VFX가 아니라 서사를 우선 장착해야”, “‘철공예 액션’만으로는”, “하야오가 서구인에 끼친 영향이 정말 큰 모양” 등의 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모털엔진’의 누적 관객수는 26만 8321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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