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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홉킨스빌의 괴수, 리틀 그린맨이라 불린 정체불명의 존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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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홉킨스빌에 나타난 괴수의 미스터리가 나왔다.
 
6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55년 미국 켄터키 주 홉킨스빌 마을에 사람들이 잔뜩 겁에 질린 채 총을 꺼내어 무언가 맞설 준비를 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그것은 뜻밖에도 괴수였는데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홉킨스빌 마을의 정체불명 괴수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괴수는 1미터의 키를 가졌고 다리는 앙상하고 팔은 둥그렇게 생겼는데 땅에 닿을듯 했고 갑옷을 입은 것처럼 은색을 띠는 몸에 초록색 빛을 감쌌으며 12~15마리 정도였다고 했다.
 
주민들이 도망가자 괴수들은 따라왔고 총을 쐈더니 금속에 튕기는 소리가 났으며 갑자기 높은 곳에 올라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만일을 대비해 농장으로 출동했고 농장에는 치열하게 싸운 흔적들이 남았있었지만 괴수는 보이지 않았다.
 

또 그때 하늘에 움직이는 기괴한 불빛이 보이더니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고 리틀 그린맨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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