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홉킨스빌에 나타난 괴수의 미스터리가 나왔다.
6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55년 미국 켄터키 주 홉킨스빌 마을에 사람들이 잔뜩 겁에 질린 채 총을 꺼내어 무언가 맞설 준비를 했다.
그것은 뜻밖에도 괴수였는데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홉킨스빌 마을의 정체불명 괴수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괴수는 1미터의 키를 가졌고 다리는 앙상하고 팔은 둥그렇게 생겼는데 땅에 닿을듯 했고 갑옷을 입은 것처럼 은색을 띠는 몸에 초록색 빛을 감쌌으며 12~15마리 정도였다고 했다.
주민들이 도망가자 괴수들은 따라왔고 총을 쐈더니 금속에 튕기는 소리가 났으며 갑자기 높은 곳에 올라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만일을 대비해 농장으로 출동했고 농장에는 치열하게 싸운 흔적들이 남았있었지만 괴수는 보이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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