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정준호가 최원영 때문에 기조실장이 불발되고 김보라는 김혜윤 앞에서 찬희에게 입맞춤하고 정준호가 아빠라는 사실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준상(정준호)은 차곡차곡 기조실장이 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해갔다.
하지만 치영(최원영)이 칼럼을 써서 준상(정준호)의 기조실장이 불발이 될 위기에 처했다.
최원장(송민형)은 준상(정준호)에게 “당분 간은 인사도 미뤄야지 별 수 있어. 나까지 위험해졌다”라고 말했고 준상(정준호)을 화를 참지 못하고 치영(최원영)을 만나서 멱살을 잡았다.
또 혜나(김보라)는 예서(김혜윤)가 우주(찬희)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일부러 보는 앞에서 입맞춤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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