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김서형이 김보라를 정준호 딸인 줄 알고도 집을 들이게 한 것을 용서할 수 없어서 코디를 중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서진(염정아)은 혜나(김보라)가 준상(정준호)의 딸임을 알고도 집으로 들이게 한 주영(김서형)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서진(염정아)은 예서(김혜윤)의 코디를 중단하게 했고 주영(김서형)은 서진(염정아)보다 자신을 의지하도록 유도했다.
서진이 주영(김서형)의 코디 과외를 막을수록 예서(김혜윤)의 반박은 더 심해졌다.
주영(김서형)은 이 점을 교묘히 파고 들면서 예서(김혜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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